어린이 영화 추천) '코코' 후기 (죽은자들의 세상/사람이 언제 죽는 줄 알아?)

korealemon(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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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어린이 영화 '코코'를 리뷰하려 합니다.
딸콩이와 함께 한 일주일전쯤 디즈니와 픽사의 콜라보로 나온 영화 코코를 보고왔답니다.

1월 11일에 개봉을 했고 개봉후 한달이 가까이 되었음에도 평점이 변동없이 떨어지지 않고
평점9점대를 유지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이지요.
그만큼 감동과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이지 않았나 싶어요.

영화 코코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뮤지선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조차 못했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죽은자들의 세상'에 숨겨진 비밀은? 그리고 미구엘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디즈니와 픽사 최고의 영화를 만든 것 같아요.

영화 코코도 가족, 음악, 사랑, 삶 그리고 죽음까지도 모두 하나로 연결시켜놓았답니다.

멕시코의 큰 명절 중 하나 '죽은자의 날'에 벌어지는 이야기로 우연히 미구엘은 '죽은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되지요.
그 곳에서 사진에서만 만나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만나게 되고 죽은자들의 세상도 경험하게 됩니다.

영화 코코를 보면서 마치 죽음은 세상과 끝이 아닌 이어짐을 말하고 있었어요.
죽는다해도 새로운세상에서 가족을 만나 함께 삶을 살 수 있으니까요.

그 중에서도 명대사가 있지요.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을 기억하고, 그에대한 이야기를 하지않으면 사라져버려."

진짜 죽음이란 '누군가에게서 내 존재가 잊혀졌을때'라는 메세지도 담고 있답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중 나를 기억해주는이 하나 없을때 비로소 저란 존재는 사라지는거겠지요.
괜시리 시큰거렸습니다.

영화 속 사후세계도 그들만의 세상이 있고 그들도 또 다른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를 잊지 않는 한

우리 모두가 함께 이어져있다는 것 영화 코코에서 느낄 수 있었답니다.



특별한 이야기. 특별한 감동을 원한다면 어린이 영화 '코코'를 추천합니다.
(개인평점: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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