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보고싶다. 봄이 빨리 왔으면, (스팀잇 이벤트: 뚜레주르 치즈케이크(조각)+아메리카노)

Words
114
Reading
1 min
9y
Listen to this post
~1 min

오늘 아침은 괜시리 기분이 울적하여 꽃이 보고싶더라고요.
저는 꽃을 참 좋아해요. 꽃이름들은 잘 몰라도 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봄이 올때면 길가에 여기저기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들에
기분이 들뜨고는 하지요.

그래서 작년 봄에 찍었던 꽃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을 보면서 조금 위안이 되기도 하고 울적했던
기분도 다시 회복되는 느낌이 드네요.

인생도 이렇게 예쁜 꽃과 같으면 좋으련만,
정작 지금 밖을 보면 차가운 겨울이라는 것을 느끼고 맙니다.

2~3달 후면 예쁜 꽃을 또 보겠지요. 그때도 밖에 나가 사진을 찍을거에요.
담아두고 싶어서.. 내가 이 아름다운 꽃길을 지났노라고.

봄. 아직도 저의 마음은 꿈꾸는 소녀같은가 봅니다.
봄이 곧 온다는 기대감에 설레이는 것을 보면..


★오늘은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한분을 추첨하여 선물 드리겠습니다.
마감은 오늘 오후 3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