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딸콩이 할머니께서 몇년간 꾸준히 모은 토끼저금통을 가지고 나오시며
"올해 토끼 잡자!!" 하시더라고요~!!
그동안 동전을 너무먹어 똥똥해져버린 토끼의 뱃속을 탈탈 털어버렸습니다~ 우아 엄청 나오더라고요^^
토끼 잡은 동전을 가지고 도시로 올라와 은행으로 고고하려고 준비를 했지요!! 그런데..@,@ 으헉..
너무..무거워..
두둥!! 두둥!! 가방에 넣었는데 어깨 끊어질것 같음요ㅜ
결국 작은 끌개다 놓고 끌고갔어요ㅋㅋ
끌개로 끌고가는데도 묵직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은행직원분이
무슨 일로 오셨나요?
저..동전바꾸러 왔는데..
네~저에게 바로 주세요
(끌개에서 주섬주섬 가방을 뒤적거리며)
아..좀 무거워서요^^; 으싸~!! 100원짜리들 먼저..
읍! (애써 무겁지 않은듯) 나머지도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여튼 꽤나많아 동전골라주는 기계가 한참을 돌았습니다
결과!! 196,550원!!^^
티끌모아 태산이 이런거겠지요?
어머님께서 돈바꾸면 딸콩이 옷이나 책사주시라 했지만
저는 어머님 정성으로 모으신 돈이기에 어머님을 위해 쓰고싶더라고요 예쁜 옷한벌 사드리려합니다
혹시 남으면 딸콩 티 하나! 고생한 나를 위해 녹차아이스크림 하나ㅋㅋ
여튼 시원하게~~!! 토끼잡으니 주머니는 두둑하니 좋구만요!!^^
토끼잡은 기념으로
3분에게 1스달씩 선물로 드리려합니다
팔로우+댓글에 @주사위 써주세요^^
(작동안되면 딸콩이한테 숫자물어볼고 임의로 만들게요!!^^
보팅은 사랑입니다♡)
제가 돌린 주사위 숫자와 비슷하신 분 1명
제일 낮은분 1명
제일 높은분 1명
보내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마감 2/25(일) 저녁 9시
즐거운 불금 신나는 주말 되세요♡
(@jungs님의 주사위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