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죽을지도 모른다. (하)
여러분 우리는 사실 우리에게 내일이 주어진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내일이 당연히 오고 한달 후, 몇년 후를 생각할 때 조차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며 살고 있습니다.
죽음은 분명히 언젠가 예고없이 찾아오고 죽음은 우리에게 직면하기 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공감? 상상? 저는 강하게 생각한다고 표현을하는데요
제가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져봅니다.
20살까지살면서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거의 말을 못드렸는데.. 제가 내일 죽는다면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을 못드린게 너무 한이될거같더라고요.. 그 후로 저는 부모님이 지겨워하시는척을 하셔도 계속 사랑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또 종종 여자친구와 싸우곤하는데 저는 바로바로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여자친구든 친구든 동생이든 싸우고나서 저에게 내일이 안온다면 그 안량한 자존심때문에
화해를 안한게 너무 후회될 거 같더라고요...
저의 사고에 많은 헛점이 있겠지만 인간이란 완벽한 존재일 수 없기에 저는 오늘도 질문합니다.
여러분에게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오늘 어떤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적어도 다들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한번 보낼 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