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찍은 저희 삼부자 사진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동생이 휴가나와서 오랜만에 또 삼부자가 모일 수 있을 거 같아 주말알바를 빼고 고향에 내려갈 계획입니다!
가면 아버지와 단판을 지을 일이 있습니다.
&저는 24살에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부모님께는 부담이 되는 큰아들이지요..
저번학기때는 제가 장학금을 탔지만 이번학기때는 코인에 빠져서 학교 공부를 소홀히 했습니다.
f도 1개떴습니다. ㅜㅜ
그.래.서.
아버지께 내년 1학기는 제가 학자금대출받아서 내고
1학기 성적이 좋아 장학금을 받으면 아버지께서 2학기때는 도움을 주셧으면 좋겠다고 말해보려합니다
(학자금대출받은 건 알바해서 매꿀 계획입니다)
스스로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은 학교공부에 충실하라고 학비를 내주시는건데 죄송했습니다.
또 제가 뱉은 말에 책임을 지고 오히려 열심히 해서 내년2학기때는 전액장학금을 받아보려합니다.
취지는 좋지만 부모님은 제가 하고싶은일을 해도좋다고 말씀하실 수도 있고 부모님생각은 다르실 수도 있으니 걱정입니다.
아버지께 말씀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