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 김광석

koreahong(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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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검은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

&한치 앞도 알수 없는 인생

어디로 그렇게 뛰어가는가..

어디로 가느냐 보다 어떻게 가느냐가 중요하지 않은가!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가.
내가 어떻게 가고있는지에 대하 고민하는가.

일어나 - 김광석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