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시민윤리 수업중..
[낙태를 찬성해야하는가 반대해야하는가]
에대해 토론을 하였다.
낙태를 찬성하는 발표를 듣는 입장이였는데
그들의 찬성이유는 다음과 같다
*태아의 생명권 뿐만 아니라 남성과여성의 미래 또한 생각해야한다.
*법으로 정해진 12주이하의 태아는 생명으로 정할 수없다
*공리주의적입장에서 임신을 시킨 남성과 여성의 행복 뿐만아니라 태아가 태어난후 부모에게 버려질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12주이전의 세포를 없애는 것이 낫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첫째, 우리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박탈할 권리가 없습니다.
둘째, 우리는 12주 이전과 이후로 세포와 인간을 나눌 권리가 없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걸 논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저의 생명권을 박탈하거나 생명으로 인정해주는 기준점을 정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21세기에 태어나 법이라는 주어진 조건 내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야하는 환경이지만
생명권 만큼은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생명권에 왈가왈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