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장 김택균입니다. 블록체인 세계를 좀 더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스팀잇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스팀잇이 인기를 끌면서 가장 타격받는 플랫폼은 카카오 브런치가 될 듯 하다.
브런치는 광고 수익을 지향하는 블로거 보다는 출판을 꿈꾸는 예비작가들이 많이 모인 곳이기 때문이다.
예비 작가들이 콘텐츠 아카이브를 브런치에서 스팀잇으로 옮기는 게 눈에 선명히 보인다.
더 이상 브런치 편집진의 눈에 띠어 책을 출간할 수 있을 때까지 열정페이로 버티지 않아도 된다.
적어도 스팀잇에 글을 올리는 순간 낱글 단위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니까.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티스토리는 아직 눈에 띨 만큼의 영향은 감지되지 않는다.
페이스북 역시 아직 큰 타격은 없어 보인다.
애초에 페이스북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저장해두는 아카이브라기 보다는 유통 플랫폼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페이스북 스팀잇(steemit) 사용자 모임https://www.facebook.com/groups/197365584338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