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 실 생활에서 결제통화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몇가지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가치의 안정성입니다.
가치의 안정성을 가진 암호화폐를 만든 역사를 살펴보면 비트쉐어의 BITUSD 를 시작으로, 스팀의 스팀달러, 비트파이넥스의 USDT, 메이커다오의 DAI 등등....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이 정도면 되었다 싶은 스테블코인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모두들 2% 부족한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스테블코인을 만들기 위한 개발자들의 부단한 노력은....
메이커다오의 DAI 방식을 더욱 발전시켜가는 느낌입니다.
메이커다오 다이방식의 스테블코인 발행 프로젝트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메이커다오 방식의 스테블 코인 프로젝트도 근본적으로 담보물의 총 가치의 무한 확장성이 없는 상태여서.....무언가 부족함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함에도...정부나 은행의 딴지로 프로젝트 자체가 암초를 만날 수 있는 USDT 방식과는 다르게 메이커다오 방식은 정부나 은행의 딴지 저항성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담보의 확보와 손쉬운 본원담보물로의 치환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쩌면 2020년은 진정한 의미의 스테블 암호화폐가 본격적으로 만들어지는 해가 될 듯 합니다.
더불어 현실세계에서 암호화폐로 결재가 시도될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지는 첫해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