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코인이 런칭되기전 지금은 이오스 커뮤니티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계신 데빈님이 스팀잇에 올려주었던, 이오스 코인이 부동산과 비슷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시글이 있습니다.
EOS 코인이 가진 시피유, 네트워크, 램 등 자원논리로 볼 때 상당히 타당해 보이는 포스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이유로 EOS 코인이 부동산 같은 역할을 하는데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마저도 이오스 머뮤니티가 온전히 받아들였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코인이나 토큰이 부동산 같은 역할을 하려면 시장가치 변동성은 작아야 하고, 임대 수요가 풍부해야 하며,
임대후에도 온전히 키의 권리를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온전한 키관리입니다)
EOS 커뮤니티에서는 그닥선호하지 않고 있지만 이오스는 뉴덱스라는 거래소를(https://newdex.io/newpool/eos) 통해 부동산으로 태어나기는 합니다만, 그 수익률은 연간 3.2%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입니다.(그닥 좋은 부동산은 못되는 상황입니다)
반면에 KRWP 는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의 임대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임대수요도 풍부합니다. 기본적으로 발행시점에서 발행담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가치 변동성도 안정되어 있는 편입니다. 또한 보유하는 것 만으로도 보팅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이용가치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유동화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 갈지 아직은 미지수이지만 스팀블록체인내에서 부동산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기본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