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하다보니 하루종일 하는 일들이 파이 만들기,손님맞이하기인데요. 그러다보니 정말 다양한 개성을 가진 손님들을 많이 만나게되요. 오늘은 손님으로 만나 마음이 잘 맞아서 친구가된 언니와 데이트를 했어요~
가까이에 살았었는데 이사를 가고난뒤 자주 만나지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밥도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자주 만나지 못해도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인연을 이어나가는 친한 언니인데, 가게를 하다보면 개인적인 여가시간이 정말 부족해요. 그런데 약속시간도 저에게 맞춰주는 언니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하답니다.
악세서리 선물도 받았어요. 너무 예쁘더라구요, 일을 하다보면 악세서리들은 불편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아서 잘 하지않는데, 그래도 저도 여자인지라 악세서리들을 볼 때 마다 너무 예쁘네요. 선물이라는 단어는 듣기만해도 설레고 행복한 단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사람과 밥도 먹고, 선물도 받도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낸거같아요.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즐거웠던 분들도 계실테고, 다른날보다 힘든날을 보내신 분들도 계실텐데, 어떤 하루를 보냈던간에 오늘 다들 너무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