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여러분 안녕하세요.
내 나이 51살이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다.
맞벌이를 거듭하면서 쉴세없이 일했건만
몸살한번 안걸리고 감기없이 잘지내던 나인데.
요즘 50을 넘기면서 병원갈일이 종종생긴다.
오늘은 환절기를 못견딘 내몸이
결국져서
병원행...
의사쌤 코상태 심각하다며 쉬엄쉬엄해요.
크으~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아오고 .
며칠째 약먹고 치료받는다.
시원하게 맥주한잔 이런거 절대 안된다고.. 강조하신다.
술은 아주좋아하지는 않지만
나나름 스트레스해소 하던 나로선 쬐끔 걱정된다.
그저 당연한 일상중에 하나였는데.
ㅎㅎ
오늘은 빠른 쾌유를 위해 한의원으로 직행
의사쌤 진맥보시더니 기가 약하다며 .
술은 절대금물이라고 또 당부하신다. 먹지말라고 하면 더 생각 나는 이유는 뭘까?
시원한 맥주한잔이 자꾸 땡긴다.
ㅎㅎ
당분간은 착실하게 건강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