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DF 입니다. 오늘은 이번 17-18 NBA 꼴찌라고 예상한 시카고 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 까 합니다.
현재 14승 25패 로 동부에서 꼴찌 3순위 입니다. 의외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시카고 불스 입니다. 버틀러를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를 하면서 시카고의 로스터는 마치 탱킹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말도 안되게 승수를 하나씩 하나씩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시즌 개막하기 전까지만 해도 포르티스와 미로티치 의 주먹다짐으로 미로티치는 불스에서 마음이 떠났습니다. 시즌이 계속됨으로써 사과를 한것으로 나오지만 여전히 미로티치는 트레이드를 원하는 것으로 뉴스가 나와 있습니다. 그만큼 시카고 불스의 라커룸 상태는 아주 안 좋아 보입니다.
버틀러를 보내면서 크리스 던 그리고 부상당한 잭 라빈을 대려온 시카고는 지속적인 패배를 누적하며 2018년도 6월에 있을 미래 드래프트를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방해하는 불청객(?)이 나타났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로티치와 크리스 던입니다.
벤치에서 20분 중반정도 출전하고 있는 미로티치는 가장 효율적인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너만 잘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버틀러가 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던과의 상성이 좋은건지 현재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현재 트레이트 가치가 상당히 올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크리스 던은 미네소타에서 지명을 받았을 때 분명 루비오 보다는 더 좋은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러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티보듀 감독에게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주전만 농구하는 빡빡한 경기 운영의 소유자 입니다.
크리스 던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못한것도 있지만 루키이기도 했습니다. 성장하기엔 충분하지 못한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현 시카고에는 버틀러와 웨이드가 빠지면서 그 기회의 자리를 크리스 던에게 주게 됩니다.
이번 달라스 전에서 크리스 던은 32분 출장하면서, 32득점, 9 도움, 4 스틸을 하면서 엄청난 활약을 했습니다. 굳이 안좋은 이야기를 하자면 4턴오버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팀을 승리로 이끄는 대단한 활약은 한 선수입니다.
이번 신인들의 활약을 보게 됨으로써 크리스던과 마케넨 중심으로 팀을 성장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넨과 던의 출장시간은 상당할 것으로 보지만 이제 그만 적당히 이기고 드래프트 순위를 잘 받아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상 RDF 의 농구 생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