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트코인을 디아블로의 조던링에 비유 합니다.)
어떤 바바리안으로 키우더라도, 바바리안은 바바리안 입니다.
우리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웍을 고르지만, 결국에 사용자입장 에서는 하나의 웹페이지 입니다.
3~4년전 jQuery를 사용해서 웹을 개발할때는 신세계 였습니다.
2년전쯤 Angular1을 사용해서 개발할때 역시 신세계 였습니다.
프론트엔드 프레임웍을 사용한 개발은 생산성을 급격하게 높여 주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프론트엔드 프레임웍은 시간순으로 Angular1, Angular2, React 이렇게 입니다.
(React는 뷰만 담당하지만, Router,.. 등을 합쳐 프레임웍이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가장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프레임웍은 Angular입니다.
Angular로 일정치 까지 도달은 빠른데. 튜닝에서 약간의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Angular로 개발하지만, 최대한 javascript 스타일을 유지 하고자 했습니다.
저만의 규칙으로, 언제든 다른 프레임웍으로 갈아타기 위함입니다.
PC환경에서야 큰차이가 없겠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웹의 반응성은 차이가 발생 합니다.
React특성상 컴포넌트 별로 잘게 자르게 되고,
이러한 스타일은 업데이트가 잦은 웹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게 됩니다.
하지만, 개발 생산성이 무척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서비스가 성공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React의 낮은 생산성으로 공들여 만들기에는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장 바닐라 스럽게 개발할 수 있을것 처럼 보입니다.
생산성도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