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오랜만에 할리스에 왔습니다.
커피는 스타벅스를 좋아 하지만,
동네 카페중에 작업하기에는 할리스가 최고 입니다 :)
대학교 앞이라,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커피를 먹으러 오기 보다는 공부를 하러 오는 곳입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동기 부여도 되구요 ^^
나만의 회사? 일? 을 갖기 위해
퇴근후에 작업을 한지 6년차가 되었습니다.
물론 공백기가 몇달씩 될때도 있었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사업부를 옮기게 되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서를 옮기는게 나쁘지 만은 않습니다.
그동안 같은 일을 하면서 지루해 지기도 했었고,
이전 부서에서는 성장의 벽에 닿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새로 옮긴 사업부는 일은 많아 보이지만,
배울것도 많고 미래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이곳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교육중이라 그런지,
힘이 남아 카페에 가야겠단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ㅎㅎ
날씨도 무척 좋았고, 카페도 좋았습니다.
이런 공간을 갖을 계획을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건 아니지만,
때가되면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팀으로 결제 하러 오세요 :)
날씨가 너무 좋아 막찍어도 사진이 잘나왔던 오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