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obuni입니다
오늘은 그토록 기다린 주말이라 기쁘긴한데
열심히 일하고 퇴근후 돌잔치를 다녀왔더니 몸이 녹초가되었네요^^;
그래서 꿀잠의 유혹이 마구마구 솟았지만
목표한 바를 이루고자 집중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졸린걸 참아가며 집중해서그리다보니
깜빡하고 과정샷을 빼먹었네요 ㅋㅋ
바로 완성컷 올립니다
오늘은 강아지인데요
앞전에 고양이를 그리며 이야기를 했었지만 저는 정말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한번도 제대로 키워본적은없지만말이죠^^;
충성심도 있고, 항상 주인만을 바라보며 사랑받기위해 태어난것같은 눈을 가지고있죠 ㅎㅎ
집에서 독립하기전 항상 '독립하면 무조건 강아지키운다!'라고 선전포고하고 다녔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
그후 독립하고 강아지맞이하기위해 준비하던중 이런저런 글들을 접하고 나니
나만의 욕심이면 벌써 키웠겠지만
내가 회사에있는동안 집에 쓸쓸이 있을 강아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않아
나중에 회사를 관두거나 집에 사람이있을때 키우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게 강아지를 위해서도 나를위해서도 아쉽지만 최선인거죠
그런의미에서 애견인분들께 오늘 하루 부탁드립니다
키우고싶어도 못키우는 저를 생각하시어
내일하루 집에있는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시는것 어떨까요? 강아지도 무척이나 행복해할거예요^^
저는 오늘 꿈에서 같이 산책하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