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 saying of today : 오늘의 명언이자 나의 신념

knowkorea(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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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wondering around without any aim to do gives us some insight for our lives"

slowwalker@slowwalker 님께서는 매일 한국역사에 대해서 영어로 포스팅하십니다.

아마 현재 경주에 머무르시고 계셔서 경주와 신라에 대해서 자주 포스팅하시는데요.

제 스팀잇 첫가입 목표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해서 알려주는것이었고, 많은 외국인들과 한국에 대해 소통하는것이 저의 목표였으나, 

https://steemit.com/travel/@knowkorea/subway-metro-in-korea-one-of-the-most-loved-public-transportation

2주전정도에 작성한 글이나..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않았죠. 아마 외국 스티미언들과의 소통이 부족해서 그런거같습니다. 

그러던 중 slowwalker@slowwalker 님의 글들을 찾아 읽게되었는데, 한국의 역사만 소개하실뿐 아니라, 인생의 교훈과 인사이트도 함께 풀어놓으시더라고요. 그 때 오늘의 명언이자 저의 신념인 글이 나와 같이 공유해봅니다. 

"Sometimes wondering around without any aim to do gives us some insight for our lives"

가끔 아무 목표없이 방황하는 것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교훈과 인사이트를 준다. 

작년까지 제게는 항상 어떤 무엇인가에 대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특별고 (과고, 자사고) 진학.
고등학교 때는 미국 내 상위 20위 대학교 진학. 

이렇게 확실한 목표가 있었죠. 그 목표를 달성하든 못 달성하든, 저에게 목표란 제 인생의 원동력이었으며, 동기부여였으며, 어떻게 보면 제가 살아가는 이유였죠. 

그리고 고등학교 때 그토록 노력하고, 제 건강을 희생해가면서.. 제가 원하던 대학에 원하는 학과로 합격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의 전공은 Biomedical engineering (생명공학)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사정으로 원하던 대학교에 입학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되었어요. 그 때 저는 얼마나 좌절스러웠는지 몰라요. 저는 결국 목표를 달성했지만, 주변 사정에 의해서 저는 달성한 목표를 버려야했으니.. 그 당시 대학교 진학이 전부였던 저는 큰 좌절에 빠졌죠. 

6년이 넘는 시간동안 홀로 미국과 영국에서... Hello 라는 말밖에 몰랐던 제가.. 미국 상위 20위안에 대학에 합격했던거였는데.. 한국에 돌아와보니 제 발전과정이 자랑스럽기보다는,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돌아와서 1년을 넘게 방황했죠. 방황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목표가 없었거든요. 목표가 없으니, 무슨 일을 할때 동기부여 또는 열정도 없어지고.. 점점 그러는 제 자신이 싫었어요. 

하지만, 1년동안 제 자신만의 시간을 오로지 가지면서, 저의 장점 및 단점. 그리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진거같아요. 

이제는 불안하지않아요. 1년동안 아무 목표없이 지냈고, 어떤 것을 해야할지 감도 안 잡혔지만, 그 시간동안 저는 제 자신에 대해 배웠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 큰 목표를 세워놨으니깐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라

지금 당장 목표가 없고,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것같아도, 나중에는 큰 밑거름이 될 수 있을거에요. 그런 시간을 지날수록, 자기자신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해보세요. 남이 보는 내가 아니라, 내가 아는 나. 

여러분들은 목표없이 방황한적이 있으신가요? 그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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