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토는 이오스와 멀어져야 성공 합니다.
이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 먹는 이야기냐 하실 수 있겠는데...
블록체인 그리고 EOS는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EOS관련 댑에서 활동 하시는분은 열심히 공부하셔서 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활동하고 계신겁니다.ㅎㅎ
퍼블리토 같은 SNS로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그리고 EOS라는 사실을 최대한 숨기고 단순하게 접근 가능 해야 합니다.
다른 SNS대비해서 PUBLYTO가 잘 한 제일 큰 일은 로그인을 다른 SNS계정을 통해 가능하도록 한 일 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은?
광고보고 들어와서 열심히 활동을 해서 PUB을 모았습니다.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치킨이라도 사 먹기 위해서 거래소로 보내려면 EOS 계정을 넣어야 합니다.
EOS 계정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전송은 어디서하죠? 이런 작업을 위한 노력이 너무 많이 듭니다.
EOS와 연결하라고 요청 하는 순간 위의 편한 로그인의 매력이 다 사라지며, 일반인은 가입 후 몇번 눌러보다 그만 둡니다.
스팀과 퍼블을 많이 비교하는데 스팀은 계정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비번을 사이트에서 정해주네, 참 길구나 정도... 그 후 거래소로 보내고 받는건 일반 사이트 쿠폰번호 넣는 정도의 난이도 입니다. EOS는 만들고 주고 받는게 어렵습니다.
PUBLYTO가 대중적으로 쉽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EOS를 전면으로 내 세우면 안 됩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므로 현금거래를 위해서 거래소는 거쳐야 하겠죠.
EOS 계정이 없고, 단순히 거래소 계정만 가진 사람도 쉽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는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위의 1,2는 그냥 쇼핑몰 포인트 전송처럼 보이게 만들고 개인 계정 연동은 조용히 구석에 숨겨놔야 합니다.
현재의 Staking, Unstaking 단어도 역시 아는 사람을 위한 단어 입니다.
초기부터 접해서 익숙하신분에게는 블록체인을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얼마나 불편한 시스템인지 인지 못 하실 수 있습니다.
SNS관련 누구나 쉽게 가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댑이 성공할 것 같습니다.
퍼블은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DApp이라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은 Publyto에도 동일하게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https://www.publyto.com/posts/1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