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night4sky입니다.
회사에서 CAD 작업을 하기 때문에 출근 하자마자 부터 퇴근 할 때 까지 마우스를 쓰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손목이 아픈 경우가 많았고, 그 때문에 마우스를 버리고 트랙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쓰고있던 로지텍 트랙볼이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로지텍 사용자가 제일 많이 경험하는 고장인 드래그 유지가 안 되고 풀려버리는 현상이죠.
영역을 잡으려면 누르고 있어야 하는데 이게 풀려버리니 업무를 할 수 없네요.
겨우 스위치 하나 고장으로 새로 사기는 아까우니 그냥 스위치를 교체 해 봅니다.
로지텍에 들어가는 스위치는 OMRON 스위치 입니다. 트랙볼 뿐 아니라 마우스도 거의 대부분 이 스위치가 들어가요.
이건 차이나와 재팬 두 종류가 나오는데 스위치 자체가 천원 이하 가격이기 때문에 어느쪽을 선택해도 관계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장나면 또 바꾸죠... 뭐... ㅎㅎㅎ
교체 방법 입니다.
일단 분해 해 봅니다.
문제의 스위치가 보이네요.
납 제거 및 납땜을 위한 준비물 입니다.
기존 스위치 납 제거하고...
새 스위치로 교체 해 줍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그리고 참고로 마우스 나사 위치 입니다. 로지텍 마우스는 패드와 스티커 아래에 많이 있어요.
스위치 가격보다 택배비가 더 비싸서 여러개 사 놨습니다.
집에서 쓰는 마우스가 모두 로지텍이거든요. ㅎㅎ (유선/무선 으로 로지텍만 8개 정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