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윈도우즈의 원노트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노트의 기능 중에서 정말 신선한 기능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혹은 일반 종이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구절은 죄다 사진으로 찍어서 저장합니다.
2011년 부터 이 짓을 해왔던터라 이제는 찍어놓은 자료만 책 몇 권이 나올 지경입니다. 시간이 날때 틈틈히 다시 읽게 되면 꽤 많은 책의 구절들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노트에서는 사진으로 저장된 텍스트를 자체 OCR 기능으로 바로 텍스트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텍스트를 필요한 곳에 붙여넣기 할 수 있습니다. 혹은 이미지파일 대신에 텍스트로 저장해 놓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파일이 아니라 텍스트로 저장해놓으면 검색할 수도 있고, 용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진을 길게 누릅니다.
창이 뜨면 세로점 세개 버튼을 터치합니다.
대체텍스트란 버튼이 나오고, 버튼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텍스트를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고, 필요한 곳에 '붙여넣기'하면 됩니다.
텍스트로 붙여넣기 된 화면입니다. 한글 인식률이 완벽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