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질은 무언가를 믿는 것이다. 그게 설령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인간은 어떤 조건이 맞는다면 그것을 믿는다. 혹은 조건없이도 그것을 믿는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언어'의 유무가 아니라 '믿음'의 유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