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프라탑 하나를 또 허물었어요.ㅎㅎ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하세가와'의 탑승형 메카닉 메카트로 '위고'의 1:20 스케일 프라입니다. 지난번에는 1:35 스케일이었죠.
본체의 크기가 커지면서 프라의 색분할등의 디테일이 강화되었습니다.
1:35에는 2체가 들어있었지만 1:20은 1체만 들어있는데 박스사이즈는 동일하고 높이만 살짝 높아졌습니다.
박스 오픈하고 조립하면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는데...
파일을 홀라당 날려먹었어요.... 잉잉..
그래서 조립하고 남은 것만 다시 찍었습니다. T^T
설명서도 다시 찍고...
완성작만 보여드릴께요.
색분활이 잘 되어 있어서 먹선작업은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옆구리 돌출부 정도?)
접착제 사용하는게 귀찮아서 조립하지 않으려 했던 파일럿도 조립했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접착하면서 과도하게 힘을 주었더니 휙 하고 어디론가 튕겨 날아가 버렸는데 온방을 다 뒤졌지만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도대체 어디로 간건지... 뭔가 이 프라는 저주가 걸린 것 같았어요. T^T
머리가 있다고 가정하고 1:35와 이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1:35는 부품교환으로 탑승을 연출했는데 이번 스케일은 가동을 통해 탑승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없는데 컨트롤을 잘 할 수 있을런지...
기체 크기는 이정도 차이가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1:35가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크기가 커지니 귀여움이 그만큼 반감되는 느낌이라...
이래저래 맘상해서 서둘러 마치겠습니다. 나중에 머리를 찾으면 알려드릴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