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또다시 빠르게 돌아왔네요.ㅎㅎ 체감상으로는 이곳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세네 차례 지낸 것 같은데 이제 두번째라니 이곳에서의 시간은 그나마 느리게 가는 것 같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걸 포스팅했나 찾아봤더니 네드를 이용한 카드를 디자인했었더군요.
당시 SMT Lite를 먼저 선보인다고 했던 것 같은데 완전 구라쟁이들... ㅋㅋ 이 당시만 해도 다운보팅으로 스트레스받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2019년은 큰 관심을 못끌었던 하드포크의 뒤통수로 많은 회원들이 떠나거나 실망하기도 했고 스팀엔진의 등장으로 잠시 혼란스럽기도 했었습니다. 덕분에 부계정 관리하느라 일거리도 늘었구요.ㅎㅎ 신입회원들의 진입장벽은 높아지고 스팀을 싸들고 오지 않는 신입은 도움이 안된다는 의견도 있었고 있던 회원들마저 더 많이 떠나가고... 암튼 참 다사다난한 2019년이었습니다. (원래 그랬나?)
사실 저도 작년의 열정과 비교하면 꽤 많이 식은 건 사실이에요. 제가 가진 성실함으로 버티곤 있지만 쏟는 애정은 이전만 못하네요. 내년에는 SMT가 출시되겠고 하드포크도 진행되겠고 어쩌면... 잭 도로시가 우리에게 큰 선물을 줄지도 모르고...
쓸데없이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딴길로 샜네요.ㅎㅎ 결론은 이웃분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내년에도 잘 버텨보자~! 입니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