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변덕스러운 천연열도'의 마지막편인 3편 '바다의 군웅'을 리뷰하겠습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기존 라인업들을 색변형하거나 소재변경 혹은 원형의 분할선 재조정으로 부자연스러움과 퍼팅라인의 단차를 최소화하고 전체적으로 기술력을 더한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 라인업을 새로 짜 선보이고 있습니다.
2003년 4월 출시되었고 노멀 13종에 시크릿 1종으로 14종이 풀세트입니다. 넘버링은 R0001 부터 R0013까지 입니다.
R0007.남생이 (Chinese Pond Turtle, クサガメ)
1편과 클래식의 남생이입니다. 흑색으로 체색이 변화하는 늙은 개체라고 하네요. 역시나 분할선이 개선되었습니다.
R0008.복섬 (Grass Puffer / クサフグ)
4편의 복섬이 얼굴부분의 분할선이 개선되고 전반적으로 칼라가 진해지고 도장의 퀄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R0009.살오징어 (Japanese Flying Squid / スルメイカ)
4편의 살오징어가 바다속의 색상이라면 이번편은 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역시 조명빨!ㅎㅎ
R0010.펄닭새우 (Japanese Spear Lobster / ハコエビ)
3편의 닭새우는 촉각부분이 좁혀졌네요.
R0011.참수리 (Steller's Sea Eagle, オオワシ)
5편의 참수리도 분할선이 자연스럽게 수정되었습니다. 특히 목부분을 칼같이 절단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털 라인으로 분할한 것이 마음에 드네요. 바다의 군웅의 주제와는 안어울리는 것 같지만 해안에 서식한다고 하니...^^
R0012.곱등어 (Pacific White-Sided Dolphin, カマイルカ)
곱등어는 단차는 줄었지만 역시 매끈한 바디의 특성상 분할선이 거슬립니다. 패턴은 좀 더 자연스러워졌군요. 유광에서 무광으로의 변화는 개인적으로는 별로네요.
R0013.잔점박이물범 (Harbor Seal / ゼニガタアザラシ)
암수 차이인가? 했는데 그냥 밝은개체라고 하네요. 패턴때문에 분할선이 가려집니다. 4편의 물범은 분할선이 정말 심했었군요.ㅎㅎ
마지막으로 이편의 시크릿인 '펄닭새우'의 '백악기 타입'입니다. 안타깝지만 입수를 못했어요. T^T 현재 시세가 거의 30만원이 넘습니다. 부르는게 값인데 40 ~ 50도 부르는 것 같더군요. 깔끔하게 포기!
일본옥션에서 올라온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사람들이 탐낼만 하죠?ㅎㅎ
이상입니다.
단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