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요즘 미국을 떠나기 전 뭘 사가지고 들어가야 잘 샀다고 칭찬받을까 연구중에 있어요.ㅎㅎ 그러던 중 발견한 휴대용 에어 더스터!!
에어 더스터 하면 보통 캔에 들어 있는... 막 차가워지면서 하얗게 얼음 쏘고... 몇번 쓰고 나면 나오지도 않는... 게다가 더럽게 비싼 그 제품을 생각하실거에요. 저 역시 그랬죠.ㅎㅎ
그/래/서/
요런걸로 아쉽지만 깨작깨작 먼지를 제거하곤 했는데요. 그것도 팔이 아파서 몇번 하다가 던져버리곤 했는데 웹서핑 중 어떤분이 강력추천해서 이거다 싶어 바로 질렀습니다.
왜 이제야 나타났니?
편리한 USB 충전이며 3시간 충전으로 30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바로 충전부터 해봤습니다. 저 코딱지보다 작은 구멍에서 주황빛이 들어오고 완충되면 초록색으로 바뀌지요.
사이즈도 딱 적절합니다. 전동드릴 같기도 하고...
아래 보관시 노즐부를 뽑아서 상단에 꼽아주면 준비완료 입니다.
빵야빵야~~!
스위치를 누르면 약 2초 정도 워밍업을 하고 모터가 작동됩니다. 바로바로 바람이 슝슝 나오지 않는 점이 살짝 아쉽네요.
가장 궁금했던 바람의 세기는...
이정도 입니다. 캔제품처럼 강력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실망스럽게 약하지도 않아요. 집안에 먼지 쌓인 곳이 어디 있을까 찾아봤지만 늘 청결을 유지하기에 찾기 힘들었지만 간신히 선풍기를 발견했습니다.ㅋㅋ
날개에 쌓이 이정도의 한 몇년 묵은 먼지에 발사해 봤습니다.
모서리만 집중해서 뿌렸는데 제법 제거가 되었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아래 사용예시 어설픈 합성 사진을 보시면 저처럼 뽐뿌가 확확 올겁니다. 아마도...ㅋㅋ
가격은 한국돈으로 약 7~8만원 정도!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