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주말에 영화보느라 본 포스팅을 놓칠뻔했습니다. 하루 쉴까 하다가 1년 개근을 목표로 달려봅니다. ㅋㅋ
오늘부터 리뷰할 제품은 반다이(Bandai) 의 가샤폰 브랜드인 DG (Digital Grade) 의 열대어들 입니다. 사실 반다이하면 건담 프라모델인데 건프라외에도 이것저것 다른 피규어에도 손을 대고 있습니다. 피규어 퀄리티는.... 유명한 중국집에서 먹는 냉면 맛이랄까요... 그닥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생물 피규어도 몇차례 내놓긴 했지만 가샤폰으로는 이 열대어가 처음이자 현재까지 마지막인 유일한 생물 시리즈입니다. 라인업은 테트라 5종, 구피 5종, 코리도라스 5종으로 총 15종 입니다. 물생활 비기너들에게 인기가 좋은 종들이죠.ㅎㅎ
베이스는 총 3종으로 표현이 꽤 잘 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베이스마다 투명봉을 꼽을 수 있는 구멍이 3개씩 위치해 있어서 베이스당 최대 3마리를 디스플레이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름 굿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
그럼 오늘의 주인공 카라신과 테트라를 만나보겠습니다.
윗줄 왼쪽부터 1.카디널 / 2.그린네온 아랫줄 왼쪽부터 3.네온 / 4.화이트네온 / 5.투카노 입니다. 주로 열댓마리 구입해야 티가나는 네온테트라류죠. 수조가 크면 군영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는 종입니다. 피규어도 같은 녀석으로 2개씩 넣어 줬네요.
전 카디널과 네온테트라가 색조합이 비슷해서 처음에 다 같은 네온인 줄 알았었는데요.
피규어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카디널은 아래 빨간부분이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줄로 연결되어 있는데 반해 네온테트라는 빨간부분이 배부터 시작됩니다. (왼쪽이 카디널 오른쪽이 네온)
가격도 2배정도 카디널이 비싸고 크기도 네온에 비해 좀 더 큽니다.
흔하지 않은 네온 3종
피규어 퀄리티는 사진에서도 나타나지만 뭔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뭔가 또렷하지 않은 느낌... 그래도 이런 흔한 열대어가 피규어로는 좀처럼 만들어진 적이 없어서 상당히 희귀하고 레어합니다. 투명소재를 이용해서 나름 리얼해 보이기도 하고요. ㅎㅎ 저는 합격!
이상입니다. 군영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