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오늘 제품은 거의 18년 출시된 '견(犬)' 이라는 시리즈 입니다. 유진의 원색도감이 시작되기도 전에 출시된 시리즈라 리얼생물피규어의 원조격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YUJIN 犬 : 猛犬注意
유진 개와 새끼들
이 시리즈는 부모견과 새끼들을 한쌍으로 한 다양한 개들의 라인업으로 구성됩니다. 1탄부터 4탄까지 출시되었고 중간에 2시리즈는 1/2 라고 해서 동일조형이 칼라바리에이션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전종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가장 마지막 4편만 노멀세트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에 쉐도우 처리된 것들은 시크릿입니다.
미니 안내지에 해당 견들의 특성이 제공됩니다.
퀄리티는 18년 전 작품치고는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유진사답게 조형에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든 느낌입니다. 4탄의 제목은 맹견주의 (猛犬注意)로 맹견들을 라인업으로 했습니다. 200엔 가샤폰 형태로 판매되었으며 그 당시 캡슐사이즈가 작았는지 피규어도 좀 작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천원에 판매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2컷씩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1.마스티프 (Mastiff)
투견으로 유명한 마스티프입니다. 현존하는 개의 가장 오래된 품종 중 하나라고 하네요. 체구가 크고 단단한 개의 대명사격으로 지칭된다고 합니다.
2.샤페이
쭈글이로 유명한 샤페이 입니다. 한때 흰색샤페이 사진이 싸이월드에서 핫했던 적이 있었죠. ㅎㅎ
추억의 사진...
3.보스턴테리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조형입니다.ㅎㅎ
4.불독
제가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키워본 종이 불독인데 어찌나 말도 잘 안듣고 힘은 더럽게 쎈지... 산책할때 내내 끌려다니고 갑자기 길에서 꿈쩍도 안하고... 목욕시키기도 xx같고... 아.. 갑자기 악몽이 떠오르네요.ㅎㅎ 새끼때 부터 키우지 않으면 결코 쉽지 않은 개란걸 깨달았습니다. 다시 주인에게로 돌려 보냈네요. T^T
5.불테리어
요츠바와 함께!
6.복서
독일이 원산지인 복서는 위의 불독과 아래 시크릿으로 출현한 그레이트 데인의 교배종이라고 합니다. 생김새와는 다르게 성질은 쾌할하고 순하다고 하네요. 군용견이나 시각장애인 안내견, 집지키는 견등으로 적합하다고 합니다.
7.그레이트 데인
저는 가지고 있지 않은 그레이트 데인입니다. (사진출처 : http://www.geocities.jp/potaro_f/inu4)
독일견으로 용맹성에 있어 개의 왕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달리는 모습이 멋있고 빠르다고 하네요.
이상입니다. 새끼들과 함께 있으니 귀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