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미드 왕좌의 게임이 이제 에피소드 1편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시즌8이 이렇게 짧게 6화로 끝나는 줄 몰랐네요. 어쩐지 전개가 너무 빠르다 싶었습니다.ㅎㅎ 많은분들이 이번 시즌8에 대해 혹평과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는데 저는 질질끄는 워킹데드에 비하면 걸작수준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마지막이라고 돈을 아주 쏟아부었더군요. 덕분에 전투장면 스케일은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뭐 그동안의 스토리 떡밥회수나 개연성 면에서는 작가들이 엄청 까이고 있는 중인데 저는 이정도로도 만족합니다. 아직 못보신분들 중 실망스럽다는 리뷰들때문에 망설이신다면 그냥 전투장면을 위해서라도 꼭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McFarlane's Dragons
맥팔레인 드래곤 - 워리어(Warrior) & 아이스(Ice) 드래곤
오늘은 맥팔레인 드래곤 시리즈7 마지막 2체를 리뷰하겠습니다. 제가 지난 리뷰때 시리즈7부터 퀄리티가 좀 떨어지고 조형도 예전과 다른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확실히 이전작들보다 비늘도 큼직큼직하고 피부질감도 뭉게져서 전작의 섬세함을 찾아보기 힘드네요.
1. 워리어 클랜 드래곤 (Warrior Clan Dragon)
피부가 갑옷처럼 단단해 보이는 드래곤입니다. 조형하기 귀찮았는지 질감도 큼직큼직 표현해서 뭔가 투박해 보이네요.
베이스까지 안좋게 보이는 착시효과가...
2.아이스 클랜 드래곤 (Ice Clan Dragon)
시도는 좋았으나 기술력이 따라주지 못한 비운의 드래곤입니다.ㅎㅎ 눈표현이 그냥 흰페인트 뒤집어 쓴 것 같아보입니다. 그나마 고드름 효과는 괜찮았는데 드래곤 자체와 좀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드래곤까지 약간 불투명하게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이 잭프로스트와 같은 비슷한 느낌으로 말이죠.
이상입니다.
시리즈 7 전종입니다.
찍고보니 세팅이 좀 정신없네요. 사진까지 실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