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요즘 건담 프라모델로 유명한 반다이에서 제작한, 실제로 동그랗게 말리는 거대 공벌레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서 이번에 구입해 봤습니다. 금주초에 도착해서 바로 찍어 올려요.ㅎㅎ
Bandai DANGO MUSHO
반다이 단고무시 공벌레
이 제품은 벌써 다양한 칼라 바리에이션으로 수차례 제품화 되었는데 물 들어올때 노 저으라고 계속해서 제품화 되고 있는 모델입니다. 역시 반다이답네요.ㅎㅎ
NTC에서도 베시노무스 기간테우스로 비슷한 시도를 한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말리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이렇게 캡슐없이 자체에 랩이 씌여져 있습니다. 제품의 특성을 잘 살렸네요.ㅎㅎ 가격은 개당 500엔으로 제가 구입한 편에는 회색, 빨간색, 클리어 오렌지 3종이 있었는데 저는 리세일 밸류가 높은 회색으로 구입했습니다. (다른것보다 가격이 2배이상 높았네요.)
비닐을 제거하면 말려진 단조로운 조형이 나타납니다.
쫘악 펼치니 안에 안내지가 숨겨져 있네요.
공벌레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는 듯 합니다. 참고로 실제 공벌레의 1,000% 확대된 조형입니다.
다리는 연질로 보들보들 하며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벌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리를 펴주면 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말렸다가 펴지도록 설계가 잘 되어 있네요. 공식 홈에서 제공한 설계도를 보니 구조가 이해가 됩니다.
동그랗게 말때는 다시 다리를 접고 역순으로 작업해 주면 되는데 꼬리쪽에 돌출부를 주둥이 쪽 홈에 껴주면 고정이 됩니다. (자웅동체인가요?)
카이요도 소프비 거대 공벌레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사이즈는 동일하네요.
나중에 도색 디테일까지 더한 프리미엄 디럭스 버전이 아주 비싸게 나올 것만 같습니다.ㅎㅎ 화제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딱 5초 신기하고 끝이네요.ㅋㅋ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