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위치 프로젝트 큐브릭

kiwifi(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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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요즘 미드 덱스터를 보고 있습니다. 방영당시 너무 잔인하고 혈흔이 낭자해서 악몽까지 꾸고 결국 보다 말았는데 이제 그런거에 많이 무뎌지고 단련이 되서 다시 보기 시작했네요. 2006년 작품이니 벌써 13년 된 미드로군요.

작년 여름, 맨하탄에 일이 있어 방문하던 중 미드타운 근처에서 덱스터 주인공을 실물로 본 적이 있습니다. 도로를걷다가 눈이 딱 마주쳤는데 그냥 TV랑 똑같더군요.ㅎㅎ 머리는 작지 않고 평범한 것이 너무 주위 반응이 없어서 내가 잘못 본건가 싶기도 했는데 그 배우가 확실했습니다. 그냥 평범...

덱스터 말고도 다른 연예인들도 본적이 있었는데 거의 조연급이었고 친구가 누구라고 말해줬는데 잘 몰랐던 모델도 있었고 그나마 유명했던 사람은 '더락' 이었는데 키가 많이 작아서 좀 실망했었습니다. 머리가 주먹만하더군요.ㅎㅎ 방송국 앞에서 이동중이었는데 갑자기 꺄악하고 환호성이 나서 가봤더니 '더락' 이더라고요.

폴 매카트니도 볼뻔했는데 스탭들만 내리보고 결국 못보고 돌아온 적도 있었네요.ㅎㅎ 한국에서는 강부자 본게 전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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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rick : The Blair Witch Project
큐브릭 블레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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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말의 명화 피규어는 '블레어 위치'입니다. 1997년에 제작된 영화로 핸드-헬드 기법의 원조격인 영화였지요. 당시에는 상당히 신선했던 방식으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태의 새로운 공포감을 선사했던 작품이었습니다.

당시 제작비 2만불에 홍보비등을 포함한 75만불 투자로 전세계 2억 4800만불을 걷어들인 초대박 수익을 벌어들였으며 이 기록으로 기네스북에까지 올랐다고 하네요.

귀신이 나오거나 뭐 특별히 무서운 장면은 없는데 심리적인 공포감으로 영화 전반을 이끌어, 영화를 보고 나면 허무하고 기억에도 남지 않는 그런 전형적인 낚시 영화라고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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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 벌렁벌렁 장면만 기억납니다.ㅎㅎ

모르시는분이 더 많겠지만 인기에 힘입어 3년 뒤 속편도 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폭망했고 17년 뒤에 공식 후속작이라고 인정한 더 우즈라는 영화가 상영되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도 잘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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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릭은 블레어 위치 1편과 폭망했던 2편이 피규어화 되었습니다. 어차피 인물들 생김새나 스토리도 기억이 잘 안나기 때문에 대충 몰아서 찍어 올리겠습니다. 그냥 추억의 영화 정도로...ㅎㅎ

1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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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에 등장인물의 이름과 신상이 기록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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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외에도 스틱맨이라는 상징표식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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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거치대와 뒷배경용 카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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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없어 벌렁벌렁 할수가 없어...


다음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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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폭망해서 이 제품도 폭망했을텐데 저는 풀셋병으로 구입을...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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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큐브릭은 장비빨도 있고 해서 3체뿐이라도 풍성한 느낌이 있었는데 2편은 피규어조차 너무 성의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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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피규어 거치대와 뒷배경용 카드가 있지만 안궁금이라 꺼내진 않았습니다. ㅎㅎ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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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아이디어가 좋으면 대박난다는 교훈을 준 영화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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