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매트릭스 큐브릭을 올리겠습니다. 매트릭스는 2편 후반부에서부터 3편으로 이어지며 내용이 철학적 구도로 가면서 좀 난해해져 흥미를 점점 잃게된 영화였는데 (줄거리를 봐도 완벽히 이해가 잘...) AI에 지배되는 인공 자궁 속 인간들이 매트릭스라는 프로그램에 따라 가상현실을 살아간다는 발상은 당시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었죠. 이런 스토리 외에도 센세이션했던 촬영기법과 액션만으로도 충분히 흥행할 만한 요소가 가득했습니다.
매트리스 세계관의 시점이 2199년인데 그때가 되면 인간들은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그리 밝은 미래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비트코인은? 스팀잇은?)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
모르고 평범하게 살것인가? 알고 힘든 인생을 살것인가?
Kubrick : Matrix
큐브릭 매트릭스
매트릭스는 형제에서 남매를 거쳐 이제 자매가 된 워쇼스키 자매님들의 작품으로 1999년 1편을 시작으로 2003년 2편 리로디드, 3편 레볼루션 그리고 외전으로 세계관 초반을 다룬 애니메이션 매트릭스 까지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영화입니다.
큐브릭은 2편 리로디드의 라이센스를 취득해 피규어화 했으며 노멀 7종에 시크릿 2종으로 총9종이 풀세트입니다.
블라인드 박스 형식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인지도가 낮을수록 피규어 뽑기 확률도 낮았네요.ㅎㅎ
그럼 한쌍씩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네오와 트리니티!
특별한 개성이 없어서 피규어도 그냥 썰렁합니다. 무기라도 넣어주지...
서로 헤어파츠도 교체해 봤지만 無재미...
다음은 모피어스와 나이오비(윌스미스 아내분이죠)
다음은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보면 딱 아는 메로빈지언과 페르세포네
육덕진 페르세포네의 뒷태 어쩔...!
매트릭스 배타버전까지의 매트릭스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관리하던 운영 체제였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로 존재하며 오라클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망명한 프로그램이라고... (아.. 어렵다.ㅎㅎ)
암튼 그들이 부리는 무시무시했던 트윈스와 감금했던 키메이커가 이들보다 더 유명하지요.ㅎㅎ
트윈스는 원래 1체만 들어있는데 보통 1체를 더 구해서 다들 이렇게 구성하지요.
인상적이었던 장면 보고가실께요.
보너스로 옆좌석에서 계속 움찔움찔했던 역주행씬
다음은 시크릿으로 깜짝 등장했던 키메이커와 매트릭스를 창조한 AI 아키텍트입니다.
상당히 비싼몸이었지만 지금은 큐브릭의 인기와 함께 떡락중...!
메인 캐릭터들입니다.
메로빈지언 식구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