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이는 먹고 자고 다시먹고 다시자고... 를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장난감으로 사냥놀이를 하지 않는 이상 뛰어다니는 일도 없어 고양이 특유의 민첩한 몸놀림은 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으아닛! 너 이렇게 높은 책장은 어떻게 올라갔냐?)
서재방에 커피한잔하러 들어가는데, 돌돌이가 거의 제 눈높이에서 얼굴 내밀고 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놀라서 얼른 내려줬는데, 둔해빠진 이녀석도 고양이는 고양이구나 싶었습니다. 앞으로 무시하지 말아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