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에어 비앤비, 태스크래빗 부터
한국의 소카 까지 세계는 지금 공유 경제가 활발 해지고 있습니다.
공유경제가 이끈 거래비용 혁명과
거래비용이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가상화폐 거래에 있어 거래비용이 무엇일지 알아 보아요~.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서로 대여해 주고 차용해 쓰는 개념으로 인식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가르키는 표현입니다.
"물건이나 공간, 서비스를 빌리고 나눠 쓰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기반의 사회적 경제 모델"
즉, 소비자와 생산자의 만남이죠.
거래비용 때문 입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등 IT기술은 발달은 거래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일수 있게 됩니다.
'에어비앤비'와 '우버'는 최근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
공유경제와 거리가 멀어졌다고 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치킨을 시킬때 얼마나 걸리시나요?
저희 남매는 고민하느라 2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물건을 사는데 고민하는 시간도 거래비용의 일종이랍니다.
'수요와 공급이 있어도 거래에 과다한 비용이 따르면
거래가 발생하지 않는다' - 로널드 코즈 (199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
어떠한 재화 또는 서비스 등을 거래하는데 수반되는 비용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라 할수 있습니다.
경제학에서의 거래비용은 단순 수수료보다는 광의의 개념입니다.
거래비용이 최종 거래 여부에 영향을 미치죠.
ex) 왜 성냥팔이 소녀는 성냥을 한개도 팔지 못했을 까요?
질문에 답을 스스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수요와 공급만 있으면 거래가 일어 날것이라 생각 했었습니다.
'수요와 공급이 있으면 시장에서 거래는 당연히 이뤄진다.' - 알프레드 마샬
거래비용 세가지를 승차 공유서비스를 예로 들어 설명해 볼게요
① 탐색 및 정보 비용
ex) 승차 공유 서비스 이용 고객과 운전자가 서로의 위치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② 협상 및 결정 비용
ex) 고객과 운전자가 요금 흥정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말하죠.
③ 단속 및 이행 비용
ex) 범죄나 무임승차 등에 대한 사전 예방 및 사후 구제 조치 비용등을 말합니다.
위의 승차 공유 서비스를 계속 예로 들어 설명해 볼게요
GPS서비스는
운전자와 고객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확보 함으로서
=> 탐색 및 정보 비용 감소
주행거리 및 상황에 따른 요금 계산이 가능함으로서
=> 협상 및 결정 비용이 감소.
모바일 결제 기술은
무전 승차의 위협이 감소해
=> 단속 및 이행 비용이 감소
를 가져 옵니다.
단속 및 이행비용의 완벽한 해결은 불가능 합니다.
정부 규제 강화가 가장 큰 영향 변수중 하나이죠.
거래비용의 개념은 정부 규제의 필요성을 정당화하는 논거로 사용됩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특히 거래비용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많은 규제를 시작하죠.
기업 내부거래 규제, 프랜차이즈 규제, 대형마트 규제로
기업들이 애써 거래비용을 낮추고 있는데 정부가 찬물을 끼얹기도 합니다.
가상화폐 거래에서 우리의 탐색 및 정보비용과 협상 및 결정비용은
필수적인 할수 없는 것이지만
정부의 규제로 이행 비용이 너무나 늘고 있습니다.
거래소에 개입해 협상 및 결정 비용까지 늘이려고 하고있죠.
때때로 정부의 규제가 필요하지만
때때로 정부의 규제가 불필요 하기도 합니다.
정부가 현 상황을 올바로 해석하고 조치를 취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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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