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아침 산책을 가는 길에 만났던 풍경입니다.
하늘은 흐리고 먹구름이 몰려 있었지만 주말 아침의
여유로움과 고요함이 공존하는 그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음이 감사했습니다.
몇일전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지금의 건강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얼마지나지 않아 일상의 힘겨움을 더 크게
느끼겠지만 그래도 순간 순간 그 일상이
행복임을 생각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