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ingpark입니다.
재밌는 영화가 있어서 소개드리려고 해요
우리 사회에서 대학교는 어떤 의미인가요? 한국 사회에서는 대학에 입학 하는 것이 학생들의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퍼져있는데요
자유의 나라 미국도 성공한 사회인이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 가야한다는 정서가 퍼져있나 봅니다. 지원했던 8개 대학에서 모조리 입학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고교졸업반 바틀비 게인스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고민에 빠집니다.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하여 대학 커리어도 쌓고 여자친구에게도 당당해 질 수 있을 것인가? 이들이 내린 결론은 하나.
‘대학에 다 떨어졌으니 직접 대학을 만들자!’
단순히 자신들을 위해 '사우스 하몬 기술대학교'라는 가짜 대학을 오픈한 첫날,
바틀비와 친구들은 깜짝 놀랄 사실을 발견합니다. 자기들처럼 대입 불합격 통지서를 받았던 수 많은 학생들이 가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찾아온 것입니다.
이제 상황은 정신없이 돌아가고, 주위의 명문대학생들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는 가운데 바틀비와 친구들은 '학생이 곧 교수'라는 황당한 교칙을 설정해 이 가짜 대학을 이끌어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지금까지 대학에 가졌던 막연한 선입견과 사회에서 대학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을 위트 있게 풀어가는 ‘어셉티드’ 아직 안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