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구 7편] 이 구역 패왕색은 나야!! 가수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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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물탐구 시리즈로 인사드리고 있는 kingpark@kingpark입니다.
오늘은 패왕색 ‘현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현아는 1992년생으로 아직 26살의 젊은 나이에요 워낙 어릴 때 데뷔해서 오랜 기간 활동했음에도 아직 20대 중반입니다.

현아의 아빠는 예전에 연기를 하고 싶어 하셨는데 그래서 딸인 현아에게 연기를 권했다고 합니다. 이후 일곱 살때 엑스트라로 활동하기도 하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댄스 학원을 다니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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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JYP 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을 통해 원더걸스의 두 번째 멤버로 합류했고 그룹에서 랩퍼를 맡았습니다. 2007년 2월 원더걸스의 데뷔 싱글 〈The Wonder Begins〉를 발매했고, 타이틀 곡은 〈Irony〉였습니다.
파워풀한 랩과 춤으로 "야생마"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만 7월 원더걸스의 광고에도 참여하지 않는 등 탈퇴설이 돌았고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원더걸스에서 탈퇴했습니다.

탈퇴한 후 현아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같은 해 12월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가수 컴백준비와 연예계 활동을 해오다 2009년 5월 14일 5인조 걸 그룹 포미닛으로 컴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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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포미닛의 데뷔 싱글 〈Hot Issue〉가 발매되었고 공개당일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원래 지명도가 있던 현아가 메인이었기 때문에 신인그룹임에도 빠르게 안착하게 됩니다.

이후 포미닛의 첫 EP 앨범 《For Muzik》을 발매했고 타이틀 곡 〈Muzik〉은 공개하자마자 실시간 차트를 점령하면서 음악순위프로 1위에 오르게 됩니다. 〈Muzik〉 활동이 끝난 후 현아의 솔로 활동이 두드러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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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 1기 멤버로 활동 했으며 2010년 1월 디지털 싱글 형식의 첫 솔로 앨범 〈Change〉를 발매했습니다.
〈Change〉에는 비스트의 용준형이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안무 중 일명 '골반춤'은 현아의 섹시미를 잘 살렸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현아의 개인활동이 마무리 되고 두 번째 EP 앨범 《Hit Your Heart》를 발매, 타이틀곡 〈HUH〉로 엠 카운트다운 차트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2011년은 현아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생 곡을 많이 만났습니다.
바로 버블팝과 트러블메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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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에 김현아는 같은 소속사의 가수이자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과 함께 유닛 그룹 트러블 메이커를 결성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Trouble Maker〉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Trouble Maker〉는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K-Pop 빌보드 핫 100 최고 2위까지 올랐습니다. 그러나 안무 선정성 문제가 일어나 결국 처음의 섹시한 안무의 수위를 수정해서 활동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본격 홀로서기에 나서 2014년 세 번째 미니 앨범 《A Talk》의 타이틀곡 〈빨개요〉로 활동했고 2016년 그룹 포미닛 해체 후 다섯 번째 EP 음반 《A`wesome》을 통해 대중과 만나게 됩니다.

현재는 트리플H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한차례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만 여전히 가요계 최고의 섹시 솔로 여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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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10년을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야생마’에서 ‘징징막내’로 다시 ‘패왕색’으로 꾸준히 자신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현아가 한국 솔로 섹시 여가수의 계보를 이어가는 가수라고 생각해 봅니다. 엄정화에서 이효리, 손담비를 지나 현아로 이어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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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요계는 걸그룹 붐으로 수많은 걸그룹이 생겨나고 없어지고 하지만 솔로 여가수로서 자신의 색채를 분명히 들어내고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가수는 ‘현아’가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아의 섹시미를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써 호든 불이든 수 많은 관심을 받는다는 것으로 볼때 현아는 성공한 가수이자 연예인이 아닐까요?

이상으로 인물탐구 ‘현아’편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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