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는 김지윤입니다. 최근 글쓰기 모임을 꾸리고 있어요. 페이스북에 페이지도 만들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모임을 대표할 심벌과 프로필 사진, 커버 이미지 등이 필요했습니다. 어제 밤에 갑자기 삘이 와서 세 시간 정도 붙잡아서 만들었습니다.
조금 고전적인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요, "글쓰기" 하면 떠오르는 소재 중에서 펜 보다 조금 덜 일반적이면서도 예쁘고 고전적인 느낌을 주는 소재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타자기로 정했습니다.
포토샵 CC로 제작했으며(역시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워야겠습니다.), 전부 그냥 포토샵에 있는 기본 모양툴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작업 화면... 몹시 더럽습니다. 야매 디자인....
사실 페이스북 커버만 놓고 보면 모임의 이름 "Lighter"가 "Writer"로 오독될 여지가 있지만 페이스북에서는 페이지에 프로필 이미지로 "라이터" 이미지 (로고 디자인 게시물에서 보여드린 바 있는...)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커버에 추가로 라이터 이미지를 삽입하지는 않았습니다. 페이스북 권장 커버 해상도의 두배 (1700 * 630)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문적으로 디자인에 관해서 배운 적은 없지만 이렇게 필요에 따라 제가 직접 만드는 것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몰두하는 경험을 해서 새벽에 몹시 기분이 좋았네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