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대해 알고 흥미를 가지게 된지는 조금 되었지만, 이제야 가입하고 처음으로 자기소개를 쓰게 되었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머릿속이 복잡하기도 합니다. 자기소개를 쓰려니 머릿속에 이름은 김지윤이요, 나이는 스물셋,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고향이 경남 진주입니다. 자애로운 어머니와 엄격하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 같은 상투적인 것들만 떠오르네요. 하하....
제가 스팀잇에 가입한 이유는 두 가지로, 첫 번째 이유는 스팀잇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스팀잇에 올라오는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향유하려고 합니다. 좋은 글을 읽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스팀잇에 직접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팀과 스팀잇 서비스에 대해서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아이디어에 곧 굉장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며, 언제나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널리 알리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던 제게 스팀잇 서비스는 좋은 기회이자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스팀잇에 소설과 수필을 정기적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제 이야기를 하라면 몇 시간도 하고 있을 수 있겠지만, 마지막으로 제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저는 무척이나 다양한 영역에 흥미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평소 즐기는 게임이나 소설, 영화, 만화, 유튜브, 음악과 같은 대중문화부터 시작해서, 예술, 교육, 사회, 정치, 과학, 기술 등 여러 분야에 흥미가 걸쳐있습니다. 어느 쪽도 빠삭하다고는 할 수 없으니, 박학다식한 사람은 못 되고 “잡학다식”한 사람이라고 소개를 해야겠습니다.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잘 모르겠으니 일단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저와 관심사나 흥미가 유사한 분이나,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많은 교류가 있으면 합니다. 제 자기 소개에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