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주최 Ned's Talk 참여 후기
안녕하세요 @kindbreeze 잔바람입니다!
오늘은 @osyvv 오세용기자님이 초대를 해주신 Ned's Talk에 다녀왔습니다.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간단한 발표와 함께, 긴 질의응답을 하는 만남이었는데요. 통역도 해줘서 아주 편하게 들은 것 같습니다. 가상화폐관련 내용은 한글말도 이해하기가 힘든데, 그걸 통역하시는 통역가분 극한직업... 존경합니다.
네드는 스팀잇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해줬습니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스마트미디어토큰(SMT)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고, 미션과 비전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네드형 다음부터는 시원시원하게 이야기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애)
발표가 끝난 후 질문시간이 있었습니다.
기술적 질문, 스팀잇의 철학적 질문, 스팀잇의 발전방안 질문 등 여러분야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낀거는 네드형이 동문서답을 좀 많이 하더군요. 맞는말은 하는데 질문의 요지에서 계속 벗어난 대답을 해서 계속 재질문하고 그랬습니다ㅋㅋ
저같은 경우에도
"서울에서 선유기지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팀페이라는 결제툴로 사람들에게 스팀달러를 받고 음료 및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팀이 실물경제랑 연결되는게 스팀을 알리고 스팀잇 신규유입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실물경제랑 손쉽게 연결되는 스팀 결제툴을 지원해줄 생각은 없나요?"
라고 질문을 했는데요.
스팀은 전송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기때문에 결제시스템에 적용하기가 좋다. 스팀이 지금은 보유가치로만 판단되고 있어서 부정적인 시선이 많다. 그래서 결제시스템을 현재 상용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향후에는 상용화가 될것이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이런방향으로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제 질문은 (마케팅에도 도움이 될텐데) 스팀결제툴을 지원을 해줄 생각이 없냐? 였는데 말이죠. 네드가 스팀페이에 관심을 보이고 @asbear 님에게 전폭적 지지를 해주는 행복회로를 돌리고 질문을 했었습니다만... 귀에 귀지가 많은듯한 네드는 결제스시템은 존버하라며 딴소리를 해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이 SMT로 끝난 느낌이었습니다. 우린 그래서 SMT로 방향을 돌렸다. SMT를 개발하고 있다 등 대부분이 기승전 SMT 였는데요.
언제 SMT 개발이 완료되냐!?
라는 질문을 시원하게 해준 분이 계셨습니다.
(내스팀 언제 떡상하냐? 라는 제 마음의 질문을 대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드 왈
유노,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SMT다. 올해안에 런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안에 런칭하겠다.
오 공식석상에서 어느정도 정확한 시기를 언급하다니, 그래도 좀 마음이 놓이네요.
스팀 투더문 가즈아!!!
네드를 안아보니 덩치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역시 고기 같은거 잘먹고 잘살고 있는거 같아요 네드는... 난 라면 먹는데
네드 일 잘안해서 조금(?) 미워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친근해서 놀랬네요ㅋㅋ
여하튼 스팀잇 CEO를 직접 만나니 신기했습니다. 연예인 본 기분이랄까요.
@ned 네드,
@clayop 증인님,
@yungonkimr 김삿갓님,
@segyepark 박세계님도 새롭게 뵙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