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영화 #1.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꽃
안녕하세요! @kindbreeze 잔바람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컨텐츠 잔바람의 '한컷영화'를 시작합니다!! 짜란!!
제가 영화를 제대로 좋아하기 시작한 때는 대학교 1학년 교양수업 '연극영화의 이해'를 들을때 부터였습니다. 주로 영화나 연극을 보고난 후 토론하고 발표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전에는 영화를 오직 오락, 킬링타임용으로 봤었는데요. 그때부터 영화를 여러가지로 해석하고 이야기하는게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영화평론가분들의 글을 보면 깊은 통찰과 대단한 필력에 놀라곤 합니다. 저는 물론 그런 글을 읽는 것도 좋아했지만, 일반인들의 리뷰나 한줄평이 더 재미있더군요. 저는 영화전문가가 아니라 영화를 좋아하는 일반인일뿐이라 친구들과 편하게 영화이야기를 하는 느낌의 컨텐츠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영화보고나면 친구들이랑 "와 그장면 멋있지 않았냐?"하면서 이야기를 하듯이, 영화의 한장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곳이 잔바람의 '한컷영화'입니다.
한컷영화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 영화의 한컷 사진을 제가 정한 제목으로 올립니다.(영화의 제목은 다음회에 공개)
- 한컷에 대한 저의 느낌과 생각을 말합니다.
- 그리고 댓글로 영화제목을 맞추거나, 장면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나눕니다.
그럼 첫번째 영화의 한장면 보시죠!
꽃과 함께 프로포즈하는 남자
이 장면은 주인공이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선물하는 것, 단순하지만 가장 로맨틱한 행위가 아닐까요? 그녀의 집앞에 꽃밭(?)을 만들어버린 좀 과장된 모습이지만 그런 과장이 굉장히 사랑스러운 영화입니다.
영화의 엔딩은 아주 인상깊은데요. 엔딩을 보고난 후 다시 영화를 보면 모든 장면들이 더욱더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보다도 이 장면을 꼽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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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잖아요 ㅋㅋㅋ
사랑고백에 꽃은 언제나 옳다!! 깨닫게 해주는 명장면입니다.
그것도 그녀가 좋아하는 꽃이라면 더더욱 좋겠죠!!
첫 한컷영화라 장면만 보고도 쉽게 영화를 맞출 수 있게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실거라 믿습니다ㅎㅎ 그리고 제일 먼저 영화제목을 맞추신 분의 댓글에는 감사의 보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아직은 미약하지만.. 얼른 스파업을 하겠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