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몸에 갑자기 이유도 없이 원인을 알수없는 불이 나서 사람이 타죽는 사건을 미스터리의 인체발화라고 합니다.
드물지만 과거부터 근래까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괴이한 현상입니다.
해당 사건의 보도는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링크)▼
첫번째 뉴스를 보시면 노숙인이 화재로 사망한 사건에 대한 보도입니다.
지난번에 네이버 뉴스에서도 한번 보았는데.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사건이였는데 유튜브에도 있더군요.
사건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만취한 노숙인이 침낭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솜이불과 침낭에 불이붙어 변을 당했다>라는 내용입니다.
이상한 내용이란 아래와 같습니다.
(1)침낭.솜이불. 영상에 나타나는 사망자가 손에 들고 있는 침낭과.솜이불의 크기를 보면 솜이불이라기 보다는
간단한 여름용 얇은 담요로 보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크기로보면 대부분의 침낭을 둘둘 말았을때의 크기입니다.그러므로 솜이불이 아닌 얇고 단순한 담요라고 봐야 합니다.
(2)만취했다해도 몸에 불이 붙으면 저항하고 몸부림쳐야 하는데도.그런 것도 없이 몸에 불이 붙었는데도 반듯하게 누워서 불에 타서 사망했다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 영상에 나타난 사망자가 걸어가는 모습은 크게 만취한것처럼 보이지도 않습니다.
(3)침낭은 사용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담배불로 불을 못 일으킵니다.
침낭에 담배불을 던져 놓으면 구멍은 나겠지만 화재를 발생시키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얇은 모포도 마찬가지로 담배불로 불을 일으키는 것은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인체가 전소할려면 몸에 신나또는 휘발유를 뿌려야만 저정도로 인체가 전소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종합적으로 보아서 보도의 내용데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한국판. 현대판 .미스터리로 알려져 있는 인체 발화사건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수일전 네이버 뉴스에서는 사망자 주위에 휘발성 물질이 발견 안되어서 사고사로 처리한 것으로 본 기억이 납니다.
조선시대에도 인체발화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의 문헌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선시대에서도 기록이 남아있으며 정약용이 남긴 《흠흠신서(欽欽新書)》]에도 이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815년 12월 겨울, 나주에서 김점룡이란 사람이 불륜을 맺다가 유부녀이던 상대 여성인 한 씨 부인과 같이 타죽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런데 옷이나 이불, 심지어 방바닥까지도 탄 흔적이 없고 사람 몸만 타버렸다.
당시 사건을 수사하던 포도청 수사관들은 이 집주인이나 김점룡의 아내, 또는 한 씨 부인 남편인 박기원이 저지른 짓으로 의심하여 조사했지만, 살인방법에 대하여 도저히 입증할 수가 없어서 결국 흐지부지 미해결로 끝났다.
원인은 무엇인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추론이 난무하고 있는데, 그런 추론들 중에는 사실 21세기에 들어와선 깨진 주장들이 많다.
정전기: 뉴욕 로빈 비치 과학 연구소장인 로빈 비치 교수에 의해 주창된 것으로, 피부가 극히 건조한 사람들이 10만 분의 1 확률로 전신에 정전기가 치솟아 불타버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전기로 저만한 불꽃을 일으키기엔 역부족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 더군다나 정전기로 순식간에 엔탈피가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인 공급이 없다면 피부화상 정도에서나 그칠 것이다.
체내의 인(燐)과 같은 발화성 성분: 여기서 인은 성냥 귀퉁이에 발라진 바로 그것이 맞다. 근데 그런 인 화합물과 다르게 인체 내의 인은 PO43- 이온 형태로 존재한다. 그래서 발화하기 힘들다.
알코올: 과량의 술을 섭취한 사람이 술에 함유된 알코올로 인해 발화를 일으킨다는 것. 하지만 희생자들 중에는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뭣보다, 인체가 그런 식으로 타려면 말 그대로 '알코올에 절어야' 가능한데, 인간은 그 정도로 술을 먹기 전에 그냥 가니 애초에 말이 안 되는 소리. [5] 억지로 이어 붙이자면, 아래 지방 연소설과 합쳐지면 가능할 것이다. 값어치 있는 술이 아니라 시중의 보드카나 소주 등은 희석식이기 때문에 불이 잘 붙지도 않는다
지방: 진피층 아래에 있는 체지방이 심지 역할을 하여, 촛불과 비슷한 형태로 저온에서 연소된다는 것이다.[6] 현재로서는 가장 신빙성 있는 가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뼈까지 타버린다, 다리가 남는 경우가 많으며 주변 물건은 태우지 않는다 등의 비정상적 요소 몇몇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 다만 지방은 사람의 몸이 타는 원인은 될 수 있지만, 자연적인 발화의 원인은 될 수 없다. 따라서 이 가설은 외부에서 충분한 열이 가해져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는데, 지방이 타는 온도를 생각해보면 어지간한 온도로는 불가능하다.[7] 이와 연관되어 등장하는 것이 담배인데, 보통 뒤늦게야 희생자를 발견하기 때문에 별 이유 없이 인체에서 불이 난 것으로 착각하지만, 담배를 피우다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하고, 이어 담뱃불에 의해 몸이 천천히 타들어가 재만 남게 되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희생자들 상당수가 흡연자였고, 2001년 캘리포니아에서 돼지를 가지고 실험을 해본 결과, 몇 시간에 걸쳐 천천히 타들어가며 재만 남는다는 결론이 나왔다(그러나 소방관이 화재신고를 받고 도착한시간은 겨우 6분이였다. 하지만 돼지를 가지고 실험한결과 약 7시간만에 재가되었고 순식간에 발화를 한다는것은 아직까지 미스테리이다.)
조개껍질의 특정 성분 등이 직물과 반응을 하여 생기는 현상이라는 주장도 있다.
다음 사진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인체발화사건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