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스님은 본명이 박삼중 스님이시고 "사형수들의 아버지"라는 별칭으로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현재는 부산 "자비사" 주지로 조용히 살고 계신답니다.
참을인(忍)자를 3개를 쓰셨군요.( 忍忍忍) 옛날 속담에 "참을인(忍)자 3개면 살인도 피한다"라는 속담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삼중스님다운 글입니다.
삼중스님이 누구입니까? 사형수들의 아버지 아닙니까!
그 사형수들은 위 글씨그데로 3번을 참았으면 사형수가 안됐을 것이니까요.
음.....
"달마도"를 그리셨군요.
달마는 중국 선종(禪宗)의 창시자죠.
달마도를 집안에 걸어두면 액운을 물리치고. 사업운을 풀어주고. 달마대사의 둥그런 혜안이 만사대길할 수 있는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고합니다.
부적과 같은 의미인데 달마도는 그림 작품으로 표현된 부적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