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15센치.21센치
相烈寫終
상렬사종
서로 상, 매울 렬, 베낄 사, 마칠 종
상렬은 이름 같습니다.
상렬이 베끼기를 마쳤다 하는 뜻으로 보입니다.
필사한 연대가 뒤에 기록이 있는데 묶는 끈에 가려져서 확인을 할려면 책의 끈을 다 풀어내야 하므로 확인은 안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아서 일정시대 정도에 필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장한장씩 필사를 다 한다음 마지막에 책의 형태로 묶었나 봅니다.
그래서 필사 연대가 끈묶음 구멍에 맞닿아 가려져 있어서 해독이 난해합니다.
나타난 글씨를 해독해보면 일정시대 무렵에
"상원사"라는 사찰에서 수행하던 (상렬)이라는 스님이 선가귀감을 필사하며 수행하였고.
필사를 마쳤다. 라고 해석됩니다.
상렬스님이 상원사에서 지극정성으로 수행을 하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