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지마는 일본 히로시마현에 있는 시입니다.
1949년 당시 패전한 일본 전역을 점령하고 있던 미군이 촬영한 필름인듯 합니다.
필름도 그 당시 미국제 8mm필름입니다.
필름 케이스에는 군인.계급등등이 적혀져 있고 미국 우표가 붙여져서 우편으로 배송된 것인듯 합니다.
영사기가 없는 상태에서 필름의 내용을 확인하고자 루뻬.확대경등을 총동원해서 필름의 한부분씩 살펴보니.
기차역, 일본의 전통 드레스(기모노), 군인 등 여성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에타지마학교는 1888년 - 해군병학교가 도쿄 쓰키지로부터 에타지마로 옮겨져 온.일본해군병 학교로써 지금으로치면 "일본해군사관학교"와 같은 학교입니다.
필름에 에타지마학교 명령이라는 글과 필름의 내용에는 기차역.군인.기모노여성들이 긴박하게 분주히 움직이는 장면들을 봐서는 당시 특별한 명령이 상부로부터 하달됐고. 그로인하여 어떠한 큰 일이 생겨져서 바쁘게 움직여야하는 상황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