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부모에게서 태어나서 만주에서 가수.배우로 활약하였던 이향란.(야마구치 요시코)의 당시의 사진입니다.
야마구치 요시코(일본어: 山口淑子, 1920년 2월 12일 ~ 2014년 9월 7일])은 만주(현재 중국 대륙 동북부)에서 출생한 가수, 배우입니다. 2차 대전 전에는 이향란(李香蘭 )이란 예명의 이름으로 살았다. 원적지는 일본 사가현 기시마입니다. 1940년대 중국 칠대가성 가운데 한 사람이다.
일본이 패망하고 이향란은 전범으로 중국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으나,러시아인 친구의 노력으로 부모가 일본인이고 원적이 일본이라서 추방당합니다.
당시 중국법원은 중국인이 일본에 협조한 사람은 배신자로 사형시켰거든요. 일본인이 일본에 협조한 것은 당연한 행위로 간주하였습니다.
이향란이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원적이 일본이 아니고 중국으로 되어 있었다면 틀림없이 사형 당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한 후 일본에 돌아가서 한동안 가수.배우로 활동하다가 참의원에 당선되어 정치인으로 변하게 됩니다. 참의원 신분으로 한국에도 한번 다녀 갔었죠.
이 사진은 1940년대정도 사진으로 보입니다.
당시의 빗바랜 오래된 사진이지만 사진이 상태가 좋죠.
★보팅을 눌러주시면 제게 큰 응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