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장하는 아주 오래된 빗바랜 사진입니다.
등장하는 여성의 표정은 참 착하게 생겼군요.
그런데 뭔가 고민이 어마무시하게 아주 많은 듯한 표정입니다.
음...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 걸까......음....음....음....
홀라당 옷을 벗고 "생각하는 사람 로댕"과 많이 유사합니다.
프랑스에 생각하는 사람(남자) 로댕이 있다면 아시아에는 "생각하는 여인" 이 있습니다^^
딛고 있는 왼쪽다리를 보십시요. 여성인데도 다리 근육이 왠만한 남자들 이상으로 엄청 건강합니다.
또 한편 오른쪽 다리 허벅지를 보세요.
왠만한 남자들 보다도 엄청나게 건강하지만 그것 자체가 보기좋을 정도로 건강합니다.
이 사진은 오랜 세월동안 습기등으로 벗겨진 부분이 있군요.
시대는 대정시대의 사진입니다. 백년정도 된 사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단순한 인체 예술이라는 누드 작품 사진이라기 보다는 이 사진 한장에 어마무시한 여러가지 의미의 예술들이 모두 총 집합되어 있는 누드 사진입니다.
100년전 누드 작품사진.올릴까말까 망설이다가 이 사진은 수위가 가장 낮은 편이라서 올려놓습니다.
생각하는 사람-로댕<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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