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고위험에는 고수익, 저위험에는 저수익이 따릅니다.
젊은 분들은 고위험 고수익을 많이 추구할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안전한 투자처를 찾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끔 퇴직한 선배들 연 7~9% 수익을 위해 태양광, 수익형 부동산 등에 투자 하더군요
은행금리가 2% 수준이니,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수익이 높은 투자처를 찾는것 같습니다.
가상화폐 투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년 10% 수익율을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포트폴리오상으로 고위험과 저위험 투자가 다양하게 구성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작년 11월 가상화폐 이익금 일부를 P2P 금융에 투자를 했습니다.
오늘은 P2P금융 투자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한국 P2P금융협회에 따르면 회원업체는 약 60개 정도이며, 대출 누적금액은 꾸준히 증가하여
2018.1.31일 기준으로 약 1.9조원에 달합니다.
세부적인 업체별 대출 현황 등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투자하기 직전인 작년 10월말 기준 총 누적 대출금액 순위 (15위까지) 현황입니다.
부동산 등 담보대출 형식도 있지만 신용대출 순위 현황입니다.
P2P 금융 대출 투자를 위해서는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저는 렌딧에 투자하였는데, 개인 신용대출 중심으로 200~300명에게 아주 소액으로 분산투자를 해서
연체가 발생하더라도 원금을 손해볼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회원가입하고 투자모델을 선정한 후 투자금액을 계좌입금하면 됩니다.
저는 예상 수익율 9.6%의 균형 투자형에 투자했습니다.
현재까지 원금 및 이자 회수 현황입니다.
80만원의 원금과 8.6만원의 이자를 회수했습니다.
연체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대출이 228건 상황완료 24건 정상 204건 , 연체 2건입니다.
분산 대출되었기에 연체 대출금액은 4만원에 불과 하네요
500만원 투자 이후 4개월 정도 지났는데 연체비율도 낮고 수익율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을 만한 P2P 업체 선정이 아날까 싶습니다.
가상화폐 처럼 고위험 고수익 투자 유형도 있지만,
P2P 금융(대출) 투자처럼 비교적 안정감 있는 투자 유형도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입할때는 최대 투자금액이 500만원였는데, 지금은 2000만원까지 투자가 가능하네요.
우리회사 거래 은행의 경우 저의 신용대출 이율이 2.8% 입니다. (1억 이상 가능)
은행에서 대출 받아 P2P 금융에 투자해도 수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에는 위험이 항상 있는 법이므로 잘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 경험사레를 정보차원에서 공유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