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안녕하세요 김설사입니다
집내려오자마자 아침에 어제사온 식빵을 으드득 뜯어먹고 엄마랑 누나랑 강식당을 봤어요
출처 : 네이버카페(https://m.cafe.naver.com/dieselmania/20751013)
세상에 무슨 돈가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크더라구요 역시 강호동까스!
아무튼, 보면서 모두가 돈가스를 먹고싶어졌어요
그래서 시내에 있는 돈가스를 먹으러 갔습니다.
(실행력 후덜덜입니다)
4시 10분 쯤에 도착했나? 엥 가게문이 닫혀있더라구요
헐 좌절을 할 뻔했어요 하지만 확인해보니
네시반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더라구요 ㅎㅎ
왜 인터넷에는 이런걸 안알려주는걸까요?
홍익돈까스는 브레이크타임이 존재합니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하다가 어머니가 피어싱을 바꿔야한다고 하셔서, 피어싱가게를 갔습니다!
피어싱 샾 “모모momo”
저는 얼마전에 ‘포워드헬릭스’라는 부위의 귀를 뚫고 피어싱을 했었는데요!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어머니가 하나 골라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고민을 엄청했는데 검은색 십자가로 바꾸었어요!!
헤헤 어울리나요??
저는 어머니한테 보답하기 위해서 어머니 피어싱 두개를 바꿔드렸답니다~ ! 어머니는 14k를 고르셨어요 ㅎ..
어제 머리카락을 짜르고 (망해서) 우울하신 어머니의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구경을 했더니 시간이 엄청 잘 가더군요
바로 홍익돈까스로 향했습니다!
홍익돈까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산로 191
헐 오픈하고 8분 늦었을 뿐인데 이미 자리가 6테이블이 찼어요 ㄷㄷㄷ 인기 맛집이었군요
이곳은 굉장히 큰 사이즈의 돈까스가 굉장히 유명한데, 저희는 오랜만의 외식이라 그냥 먹고싶은거 시키기로 했어요! 그래서 1인 1메뉴을 주문했어요 ㅋㅋㅋㅋ
볶음 우동, 치즈롤까스 세트, 매운소스 홍익돈까스 세개를 한번에 주문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ㅌ
누나 폰은 아이폰Se인데 덜덜 사이즈가 ㄷㄷ
제 손가락도 작은 편이 아닌데, 덜덜덜 사이즈가 엄청납니다
롤까스는 안에 깻잎을 넣어서 상큼한 맛을 더했군요
크흐흠! 하지만 치즈가 살짝 밋밋해서 아쉬웠어요
치즈만 질겅질겅씹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그 많은 양을 다먹었어요 셋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지금도 배가 터질 것만 같아요
스티미언분들도 저처럼(?) 맛있는 식사 되십쇼!!!
저는 피어싱도 바꾸고 배도 부르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니 너무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