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설사입니다!!!!!
오늘은 어제 약속했던대로 애플펜슬 개봉기를 하겠습니다
애플펜슬은 공식홈페이지 가격으로 129000₩.
실로 어마어마한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ㅜㅜ
아이패드 프로만을 위해 만들어진 악세사리치고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팔고있음에도 지금 현재 재고조차 구하기 힘들다는 애플펜슬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제가 알려드릴께요!
01. 개봉기
케이스 전면과 측면 사진입니다
역시나 애플답게 깔끔한 포장이 먼저 들어옵니다
박스전체가 하얀색이라 더 깔끔한 느낌을 주네요
포장은 고급펜 포장처럼 포장박스 안에 있는 작은 박스를 밀어서 꺼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투명플라스틱이 달려있어서 쉽게 꺼낼 수 있게 해뒀네요
스으윽 이렇게 꺼내줍니다
꺼내서 위의 박스 포장을 들어내면
이런 구성이 보입니다
굉장히 단순한 구성입니다
사진상 제일 하단의 작은 박스에
보증서와 사용설명서 그리고 변환젠더, 촉이 들어있습니다
애플 펜슬의 경우 충전방식은 본체 상단에 있는 잭을 아이패드에 연결해서 충전해야합니다.
오, 맙소사... 하지만 이 방식은 아이패드와 동시충전이 불가능할뿐더러, 꽂았을때 애플펜슬이 미묘하게 더 두꺼워서 아이패드가 살짝 들려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합니다. 이것을 대비해서 애플은 충전기로 직접 충전할수있게 젠더를 같이 줍니다. 뭔가 사용자디자인은 실퍄한느낌입니다.. 주렁주렁
포장에는 기존의 팁이 닳았을 때를 대비해서 이렇게 또 다른 팁을 제공하는데요 팁의 수명자체가 길어서 보통 1년정도는 사용한다고 하지만 필기감을 위해 지문방지필름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더 짧다고 합니다.
애플은 펜슬촉을 4개 한 세트로 25000₩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영롱 그자체..
02. 실제 후기
저는 굉장히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식률이 엄청나고 이이패드 10.5인치와의 호환이 엄청납니다.
기본앱중애 메모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사용하기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애플펜슬의 기능도 지원이 되는데 다른 스타일러스와 가장큰차이점이 바로 기울기 인식입니다. 기기와 90도 기울기로 선을 그으면 얇은 선이 나오고 최대한 기기에 가깝게 기울여서 그리면 넓은 선이나옵니다.
저는 아이패드 어플중 프로크리에이트(유료: 후기쓰겠습니당)를 다운받아 사용해봤습니다만 저의 역량이 부족할뿐 펜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만, 유리액정에 터치를 하는 방식이라 상당히 미끄럽다고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이패드에 지문방지필름이나 페이퍼필름등을 부착해서 거친느낌을 주기도하고, 아니면 펜촉에다가 종이테이프를 붙이거나 접착제를 발라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터치를 하면서 탁-탁- 부딪히는 소리가 좀 크기때문에 예민하신분들은 조금 신경이 쓰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광장히 만족하는 중이고 지금은 도대체 케이스를 어떻게해야할 것인지 고민중입니다
비싼제품인데 ㅠㅠ 애플정품케이스는 4-5만원을 호가하고 어엉ㅇ ㅜㅜㅜ 직접만들자니 볼품이없을꺼같고 아무튼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03. 마치며
사실 애플펜슬은 입을 모아 애플의 흑역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애플의 전 CEO였던 스티븐 잡스는 아이패드에 스타일러스(터치펜)을 달자는 제안에 "웩! 누가 스타일러스가 필요하다고 하나. 아무도 스타일러스를 원하지 않는다", "아이패드에 스타일러스가 달리는 순간 생명은 끝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떻게보면 지금의 애플은 잡스 시대와 이별을 하는 중이라고 볼 수도 있겠군요. 팀쿡의 선택은 과연 옳았을까요? 일단 제가 사용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김설사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