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향교 앞에 450년된 느티나무가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계단을 올라가니 우측에 양주 향교라는 한문이 보인다.
경기도문화재자료 제2호로 지정되었고 향교 재단에서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조선시대 인조때 창건되어 많은 유학자를 양성,배출하였다고함.
안에는 조용했다.
예전에 선비들과 유생들의 공부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렁지 박박긁어서 ...........
대성전에는 공자,안자,증자,자사,맹자 등 중국의 5성의 위패를 봉안하고있다고 한다.
둘러보고 오면서 양옆으로 수령이 제법 된 듯한 은행나무가 자태를 뽑낸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기 양주시 양주1동 부흥로1423번길 50